2026 시급 월급 연봉 환산기 | 주휴수당 포함·미포함
시급을 일급·주급·월급·연봉으로 한 번에 환산합니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주휴수당 8시간분을 포함한 값과 포함하지 않은 값을 함께 보여주므로, 구인공고의 시급이 실제 월급으로 얼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루는 시급 범위는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부터 20,000원까지이며, 월급 2,152,752원~4,172,000원 구간에 대응합니다.
월 환산에 4.345주가 필요한 이유
1년은 365일이고 1주는 7일이므로 1년은 약 52.14주,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평균 4.345주가 됩니다. 월급 = 주급 × 4.345로 계산하는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달마다 주수가 다르기 때문에 4주로 계산하면 월급이 과소 추정되고, 4.5주로 계산하면 과대 추정됩니다. 일부 회사는 4.34나 4.33을 쓰기도 하지만 차이는 월 수천 원 수준입니다.
한편 월 소정근로시간을 209시간으로 보는 관행도 같은 계산에서 나옵니다. 주 40시간에 주휴 8시간을 더한 48시간 × 4.345 ≈ 209시간이며, 통상임금 시급을 구할 때 월급을 209로 나누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시급별 월급·연봉 환산표
| 시급 | 일급(8시간) | 주급(주휴 포함) | 월급(주휴 포함) | 연봉 |
|---|---|---|---|---|
| 10,320원 | 82,560원 | 495,360원 | 2,152,752원 | 25,833,024원 |
| 12,000원 | 96,000원 | 576,000원 | 2,503,200원 | 30,038,400원 |
| 15,000원 | 120,000원 | 720,000원 | 3,129,000원 | 37,548,000원 |
| 20,000원 | 160,000원 | 960,000원 | 4,172,000원 | 50,064,000원 |
주 40시간·월 4.345주·주휴수당 8시간분 포함 기준의 세전 금액입니다. 4대보험과 소득세를 공제한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주휴수당을 빼면 얼마나 달라지는가
주휴수당은 주급의 20%에 해당합니다. 주 40시간에 8시간분이 더해지므로 10,320원 기준 주급은 412,800원에서 495,360원으로, 월급으로는 1,793,616원에서 2,152,752원으로 올라갑니다.
구인공고에 '시급 ○○원'만 적혀 있다면 주휴수당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소정근로일을 개근하면 주휴수당은 법정 의무이므로, 이를 포함해 최저시급을 맞췄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주 40시간 미만이라면 주휴수당도 비례해 줄어듭니다. 주 20시간이라면 (20 ÷ 40) × 8 = 4시간분이 지급됩니다.
세전 환산값과 실제 입금액의 차이
이 계산기가 내놓는 월급·연봉은 모두 세전입니다. 실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여기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뒤입니다.
다만 아르바이트는 고용 형태에 따라 공제 항목이 달라집니다. 주 15시간 미만이거나 월 60시간 미만이면 국민연금·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아닐 수 있고, 일용직으로 처리되면 원천징수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3.3%를 떼고 받는다면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소득자로 신고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질이 근로자라면 주휴수당·연차·퇴직금이 모두 발생하므로, 계약 형태가 실제 근무 방식과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월 208.6시간과 209시간이 같은 표 안에 섞여 있다
이 계산기는 주 40시간에 주휴 8시간을 더한 48시간에 월 평균 4.345주(365 ÷ 7 ÷ 12)를 곱해 월 208.6시간으로 환산합니다. 그런데 통상시급을 구할 때 관행적으로 쓰는 값은 209시간입니다. 두 숫자가 다르기 때문에, 환산한 월급을 다시 시급으로 되돌리면 어느 값으로 나누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209로 되돌리면 시급이 20원~39원 줄어든다
시급 10,320원의 월 환산은 2,152,752원인데, 이 월급을 통상시급 관행대로 209로 나누면 10,300원으로 원래보다 20원 낮습니다. 시급 20,000원에서는 39원까지 벌어집니다. 반대로 이 계산기가 쓴 208.6시간으로 나누면 10,320원·20,000원으로 원래 시급이 그대로 복원됩니다.
그래서 연장·야간 가산수당을 209 기준 통상시급으로 계산하는 회사에서는 환산 월급을 그대로 쓰면 가산수당이 조금씩 적게 나옵니다.
그래서 최저임금 월 환산 고시액과 4,128원 어긋난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하는 2026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은 시급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입니다. 이 계산기의 월 환산은 2,152,752원이라 4,128원 낮습니다. 두 값 모두 같은 주 48시간을 전제하지만 209시간은 208.6시간을 올림한 값이기 때문이며,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다투는 자리에서는 고시 기준인 209 쪽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주휴 포함 여부에 따라 같은 공고의 시급이 8,598원과 10,320원으로 갈린다
주 40시간 공고에 월급 1,793,616원이 적혀 있다고 해 봅시다. 이 금액이 기본급이고 주휴수당은 따로 준다면 시급은 10,320원으로 최저임금을 지킵니다. 반대로 그 금액에 주휴수당까지 들어 있다면 208.6시간으로 나눠 시급 8,598원이 되어 최저시급 10,320원에 1,722원 미달합니다. 같은 숫자가 준수와 위반 사이를 오가므로, 공고에서 확인할 것은 금액이 아니라 "주휴수당 포함" 다섯 글자입니다.
일급 열과 월급 열은 서로 다른 기준이라 곱해서 맞춰지지 않는다
표의 일급은 8시간분(시급 × 8)이라 주휴수당이 들어 있지 않고, 월급은 주휴 8시간분이 포함된 값입니다. 시급 10,320원이면 일급 82,560원에 월 근무일수 21.7일을 곱해도 1,791,552원으로, 월급 2,152,752원에 361,200원 모자랍니다. 그 차액이 정확히 주휴수당 몫이므로, 두 열을 같은 기준으로 읽으면 매달 그만큼을 잃어버립니다.
| 시급 | 월급 (주휴 포함) | 209로 역산한 시급 | 208.6로 역산한 시급 | 최저임금 고시 방식(×209) | 차이 |
|---|---|---|---|---|---|
| 10,320원 | 2,152,752원 | 10,300원 | 10,320원 | 2,156,880원 | 4,128원 |
| 12,000원 | 2,503,200원 | 11,977원 | 12,000원 | 2,508,000원 | 4,800원 |
| 15,000원 | 3,129,000원 | 14,971원 | 15,000원 | 3,135,000원 | 6,000원 |
| 20,000원 | 4,172,000원 | 19,961원 | 20,000원 | 4,180,000원 | 8,000원 |
주 40시간·주휴 8시간·월 4.345주 기준의 세전 금액입니다. 화면의 인터랙티브 계산기도 같은 208.6시간을 쓰므로 이 표의 월급과 원 단위까지 일치합니다.
세전 환산표가 답하지 못하는 것 — 시급 1,000원의 세후 값어치
위 표의 월급과 연봉은 전부 세전입니다. 그 연봉을 그대로 급여 계산에 넣어(부양가족 1인·비과세 식대 없음)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뒤 다시 시간당으로 되돌리면, 시급 협상에서 실제로 손에 남는 금액이 얼마인지가 드러납니다.
세후 시급은 명목 시급보다 1,097원~3,116원 낮다
시급 10,320원으로 주 40시간을 일하면 연봉이 25,833,024원, 월 실수령이 1,924,054원이라 세후 시급은 9,223원입니다. 시급 20,000원이면 세후 16,884원입니다. 명목과 세후의 격차가 1,097원에서 3,116원으로 벌어지는데, 이 격차는 시급이 아니라 공제 구조가 만듭니다.
4대보험은 시급과 같은 배율로 늘지만 소득세는 12.5배가 된다
시급 10,320원에서 20,000원으로 올라가는 동안 4대보험 공제는 209,189원에서 405,408원으로 1.94배 늘어납니다. 시급이 1.94배가 된 것과 거의 같은 배율인데, 보험료가 정률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소득세·지방소득세는 19,509원에서 244,464원으로 12.5배가 됩니다. 누진세율에 근로소득세액공제가 겹쳐 저시급 구간의 세금이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이며, 그래서 세후 시급 곡선이 명목 시급 곡선보다 완만합니다.
같은 인상폭이라도 세후 전환율이 86%에서 77%로 떨어진다
시급을 10,32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리면 세전 월급이 350,448원 늘고 실수령은 301,637원 늘어, 인상분의 86%가 손에 남습니다. 그런데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올릴 때는 세전 1,043,000원에 실수령 801,127원으로 77%만 남습니다. 그래서 시급 협상 금액을 세전으로 정하면 고시급 구간일수록 체감이 작아지고, 같은 체감을 얻으려면 인상폭을 더 크게 잡아야 합니다.
비과세 식대 월 200,000원은 시급 115원 인상과 같은 효과를 낸다
위 계산은 비과세 식대를 0원으로 두었습니다. 아르바이트 급여명세서에 비과세 항목이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인데, 같은 세전 월급에 월 200,000원을 비과세로 잡으면 과세 대상이 그만큼 줄어 4대보험과 소득세가 함께 내려갑니다.
시급 10,320원 기준으로 월 실수령이 1,924,054원에서 1,947,960원으로 23,906원 오르는데, 이는 시급을 115원 올린 것과 같은 크기입니다. 그래서 계약 조건을 협상할 때 시급만 다투는 것보다 식대 항목을 비과세로 잡아 달라고 요구하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시급별 환산 결과 보기
각 페이지에는 해당 시급의 일급·주급·월급·연봉과 주휴수당 포함·미포함 비교가 들어 있습니다.
- 시급 10,320원 월급·연봉 환산 — 월 2,152,752원
- 시급 12,000원 월급·연봉 환산 — 월 2,503,200원
- 시급 15,000원 월급·연봉 환산 — 월 3,129,000원
- 시급 20,000원 월급·연봉 환산 — 월 4,172,000원
※ 세전 기준 환산값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4대보험·소득세 공제 후 금액이며, 근로계약서상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할 때 4.345는 무슨 의미인가요?
1년 365일 ÷ 12개월 ÷ 7일 = 4.345주로, 월 평균 주수입니다. 시급 × 주 근무시간 × 4.345로 월급을 계산합니다.
주휴수당 포함 여부에 따라 시급이 달라지나요?
네. 주휴수당 포함 시 유효 주 근무시간이 늘어나므로 같은 월급이라도 시급이 낮아집니다. 구인공고의 '시급'이 주휴 포함인지 확인하세요.
2026년 최저시급으로 월급은 얼마인가요?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기준, 주 4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 포함 월급은 약 215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