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LABS CAR
차값은 한 번, 나머지는 계속 나갑니다
견적서에 적힌 금액은 자동차에 드는 돈의 일부일 뿐입니다. 등록 단계에서 취득세와 공채가 붙고, 그다음부터는 보험료·연료비·정비비·주차비가 매년 반복됩니다. 계약 전에 이 숫자들을 한 번씩 눌러 보라고 만든 계산기 여섯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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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핵심 숫자
계산기마다 흩어져 있는 세율·요율·보조금 상한을 한 표로 모았습니다. (2026-03-11 기준)
| 항목 | 기준 |
|---|---|
| 취득세율 (비영업 승용차) | 7%경차 4%, 승합·화물차 5%, 이륜차 2% |
| 경차 취득세 감면 한도 | 75만원한도까지 전액 면제되고 초과분만 납부합니다 |
| 공채매입률 (서울·2,000cc 초과) | 20%매입 직후 되팔면 할인율 5%만 실부담으로 남습니다 |
| 등록 부대비용 | 3.4만원인지대·증지대와 번호판 대행 수수료를 합친 금액입니다 |
| 중고차 잔존가치율 (3년 / 5년) | 57.9% / 40.4%중고차 취득세는 이 비율로 계산한 시가표준액에 매겨집니다 |
| 연간 자동차세 (가솔린 기준) | 52만원하이브리드 42만원, 전기차 13만원 |
| 전기차 국고보조금 상한 | 580만원차량가 5,000만원 미만은 전액, 8,500만원까지는 절반만 지급됩니다 |
| 전기차 전환지원금 | 100만원타던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도하고 구매할 때 더해집니다 |
| 청년 생애 첫 차 가산 | +20%19~34세가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살 때 보조금에 가산됩니다 |
같은 차인데 총액이 갈리는 지점
등록 지역과 배기량
취득세율은 전국이 같지만 공채매입률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2,000cc를 넘는 승용차를 서울에 등록하면 매입률이 20%까지 올라가고, 같은 차를 다른 지역에 등록하면 5%로 떨어집니다. 공채는 사자마자 되팔 수 있어 실제로 남는 부담은 할인율만큼이지만, 배기량 구간이 하나 올라가는 순간 계산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조달 방식
현금·할부·리스·장기렌트는 월 납입금만 보면 순서가 뒤바뀌어 보입니다. 리스와 렌트는 잔존가치를 뺀 금액에만 이자가 붙어 월 부담이 작아 보이지만, 계약이 끝날 때 인수 여부에 따라 총액이 역전됩니다. 판단 기준은 월 납입금이 아니라 계약기간 전체의 현금유출입니다.
운전 경력과 사고 이력
보험료는 차종보다 사람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무사고 경력이 쌓이면 할인율이 최대 35%까지 올라가는 반면, 최근 3년 안에 사고가 두 번 있으면 30% 할증이 붙습니다. 마일리지 특약이나 자기부담금 조정처럼 갱신 시점에만 바꿀 수 있는 항목도 있어, 안내문을 받은 직후가 손댈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간 주행거리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손익분기는 차량 가격이 아니라 주행거리가 결정합니다. 초기 구매가 차이는 보조금으로 좁혀지고, 그다음부터는 연료비 차이가 매년 쌓입니다. 적게 타면 보조금을 받아도 회수되지 않고, 많이 타면 몇 해 만에 뒤집힙니다. 유지비 쪽도 같은 원리라 주행거리를 먼저 정해 두면 두 계산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계산 결과를 믿고 쓰려면
숫자마다 근거를 답니다
취득세율과 잔존가치율은 지방세법과 지자체 시가표준액 자료, 보조금은 환경부 보급사업 공고를 출처로 답니다. 결과를 그대로 믿지 말고 링크를 눌러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기준일이 화면에 남습니다
계산기마다 어느 시점의 고시를 반영했는지 배지로 표시합니다. 연식이나 세율이 바뀌는 항목이 많아, 오래된 숫자로 계산해 놓고 모르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차값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견적 금액이나 보험료처럼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숫자를 다루는 도구입니다. 계산은 전부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저장되는 값도 없습니다.
취등록세까지 계산했다면 이후 매달 나가는 주유비 절감 카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