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3억원 2년 보증료는 612,000원, 월 25,500원꼴이다
아파트, 부채비율 70% 이하, 24개월(가정)이면 연요율 0.102%가 적용되어 보증료 612,000원, 월로 나누면 25,500원입니다. 보증금 대비로는 2년 전체가 0.204%, 한 달에 0.0085%입니다. 같은 보증금에 연 3.5%(가정) 전세대출 이자가 붙는다면 한 달 이자 875,000원의 2.9%가 보증료인 셈입니다.
보증료는 보증금에 정비례하므로 1억원당 2년에 204,000원으로 외워 두면 어떤 보증금이든 바로 환산됩니다.
1년 보증 두 번이 2년 보증 한 번보다 30,000원 싸다
보증금 3억원, 아파트, 부채비율 70% 이하(가정)에서 12개월 보증료는 291,000원(연 0.097%)이고 24개월은 612,000원(연 0.102%)입니다. 1년짜리를 두 번 가입하면 582,000원으로 2년 한 번보다 30,000원, 4.9% 적습니다.
36개월이면 연요율이 0.107%로 한 단계 더 올라 963,000원이고, 1년 세 번 873,000원과의 차이는 90,000원으로 벌어집니다. 기간이 길수록 요율 구간이 올라가는 구조라 "길게 한 번"이 단가에서는 항상 불리하며, 다만 갱신 때마다 심사와 가입 기한(계약 기간 절반 이전)을 다시 맞춰야 하는 수고와 맞바꾸는 문제입니다.
24개월과 25개월의 보증료 차이는 56,750원 — 한 달치 25,500원의 2.2배
보증기간 구간이 바뀌는 경계에서는 한 달을 늘리는 값이 한 달치가 아닙니다(가정 조건). 24개월 보증료 612,000원에서 25개월은 668,750원로, 요율이 연 0.102%에서 0.107%로 오르면서 56,750원이 늘어납니다. 구간 안에서 한 달의 값어치가 25,500원이니 경계의 한 달은 그 2.2배입니다.
12→13개월 경계도 마찬가지로 291,000원에서 331,500원으로 40,500원 뜁니다. 계약 기간이 2년 1개월처럼 구간을 살짝 넘긴다면 보증기간을 24개월로 맞추고 잔여는 갱신으로 처리하는 편이 이 계산기 기준으로는 31,250원 유리합니다.
부채비율 한 구간은 보증료 22%, 주택유형은 15%이다
보증금 3억원, 24개월(가정) 아파트 보증료는 부채비율 70% 이하 612,000원, 80% 이하 744,000원, 80% 초과 876,000원입니다. 한 구간 올라갈 때마다 132,000원·132,000원씩 늘어 최저와 최고의 차이가 264,000원, 43.1%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주택유형만 아파트가 아닌 것으로 바꾸면 702,000원으로 14.7% 오르고, 부채비율 80% 초과인 비아파트는 1,104,000원으로 기본 조건의 1.8배입니다. 세 축 중 세입자가 계약 전에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부채비율(보증금을 낮추거나 근저당 있는 집을 피하는 것)뿐이며, 한 구간 내리는 값이 2년에 132,000원입니다.
전자계약 할인 10%는 61,200원, 사회배려 최대 60%는 367,200원
기본 보증료 612,000원(가정 조건)에서 할인 10%를 받으면 550,800원, 40%면 367,200원, 60%면 244,800원입니다. 월 환산으로는 22,950원·15,300원·10,200원입니다. 10% 할인액 61,200원은 부채비율을 한 구간 내릴 때의 절감 132,000원과 비슷한 크기라, 서류 방식 하나가 담보 조건 한 단계와 맞먹습니다.
60% 할인을 받으면 비아파트·부채비율 80% 초과의 최고 요율 조건이라도 보증료가 441,600원으로 아파트 기본 조건 612,000원보다 170,400원 적습니다.
보증금 1억원당 2년 204,000원 — 수도권 7억원·그 외 5억원을 1원이라도 넘으면 가입 자체가 막힌다
아파트·부채비율 70% 이하·24개월(가정) 보증료는 보증금 1억원 204,000원, 3억원 612,000원, 5억원 1,020,000원, 7억원 1,428,000원으로 정확히 정비례합니다. 보증금이 7억원이면 수도권 한도 안이지만 700,000,001원부터는 한도 초과로 표시되고, 비수도권은 500,000,001원부터 초과입니다.
보증료는 보증금 크기에 따라 매끄럽게 오르는 반면 가입 가능 여부는 한도에서 절벽처럼 끊기므로, 보증금 7억원 근처 계약은 1,428,000원의 보증료보다 "가입이 되느냐"가 먼저입니다. 한도를 넘는 계약은 보증금을 7억원 이하로 조정하거나 다른 보증기관의 상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72개월 보증료 2,034,000원은 12개월 여섯 번 1,746,000원보다 16.5% 비싸다
보증기간이 60개월을 넘으면 최고 요율 구간(연 0.113%)에 들어갑니다(가정 조건). 60개월 보증료 1,605,000원에서 61개월은 1,723,250원으로 한 달에 118,250원이 늘고, 72개월이면 2,034,000원입니다. 같은 6년을 12개월 단위로 여섯 번 가입하면 1,746,000원이라 장기 한 번이 288,000원 더 듭니다.
월 환산 보증료는 12개월 24,250원, 24개월 25,500원, 60개월 26,750원, 72개월 28,250원으로 기간이 길수록 단가가 오르는 유일한 방향입니다. 장기 계약의 편의와 요율 상승 사이의 차이가 이 계산기에서 정량으로 드러나는 지점이며, 2년 갱신 계약이 표준인 이유 하나가 여기 있습니다.
보증료는 연 0.102% 금리와 같다 — 대출 이자 3.5%(가정)의 2.9%
보증료 612,000원을 보증금 3억원에 대한 연이율로 환산하면 0.102%입니다(가정 조건). 보증금 전액을 연 3.5%(가정)로 빌렸다면 24개월 이자가 21,000,000원이고 보증료는 그 2.9%입니다. 부채비율 80% 초과·비아파트의 최고 요율로 가도 0.184%로 이자의 5.3%에 그칩니다.
즉 보증 가입은 대출 금리 0.1%p 안팎을 더 내는 결정이고, 그 대가로 보증금 3억원 전액의 반환을 담보받습니다. 금리 0.1%p 우대를 찾아다니는 수고와 비교하면 규모가 비슷한 결정입니다.
위 발견의 계산 기준
위 항목의 숫자는 이 페이지 계산기와 같은 산식을 여러 조건으로 반복 실행해 얻은 값이며, 계산식 기준일은 2026-07-10입니다. 기본 가정은 보증금 3억원, 24개월, 아파트, 부채비율 70% 이하, 수도권이며 이자 비교에는 연 3.5%를 가정했습니다.
금리·기간·금액은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값이고 은행별 금리표는 근거로 쓰지 않았으므로, 본인 조건을 계산기에 직접 넣어 확인하세요.
보증료를 결정하는 세 가지 축
첫째는 보증기간(1년 이내부터 5년 초과까지 4구간), 둘째는 주택유형(아파트가 그 외 주택보다 낮음), 셋째는 부채비율 구간(70% 이하·80% 이하·80% 초과)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부채비율 70% 이하·2년 계약이면 연 0.102%가 적용되어 보증금 3억원 기준 2년 총 보증료가 약 61만원 수준이지만, 빌라·부채비율 80% 초과라면 연 0.184%로 같은 조건에서 약 11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가입 요건과 한도
보증금이 수도권 7억원·그 외 지역 5억원 이하여야 하고, 주택가격의 90%(담보인정비율)에서 선순위 채권을 뺀 금액 이내여야 합니다. 이 요건을 넘는 계약은 보증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계약 전에 깡통전세 진단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신청은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까지 가능합니다.
보증료 아끼는 법
저소득·다자녀·장애인·고령자 등 사회배려계층은 최대 60%, 전자계약·비대면 신청·모범납세자 등은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근저당이 있는 집을 피하거나 보증금을 낮춰 부채비율 구간을 한 단계 내리면 요율 자체가 내려갑니다. 연 십수만 원의 보증료가 아깝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억 원의 보증금을 지키는 비용으로는 가장 저렴한 보험입니다.
※ 본 계산은 HUG 공표 요율표 기준 참고용 추정이며, 실제 보증료·가입 가능 여부는 주택가격 산정 방식, 선순위 채권, 대항요건,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HUG 안심전세앱 또는 영업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