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이자의 단리 계산 공식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릅니다. 첫 달 납입금은 만기까지 12개월(1년 만기 기준)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세전 이자는 '월 적립액 × 월이율 × n(n+1)/2' (n은 개월 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연 4%로 12개월 적립하면 원금 600만원에 세전 이자는 50만원 × (0.04/12) × 78 = 13만원입니다.
월 적립액, 연이율, 기간을 입력하면 만기 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바로 계산합니다.
일반과세(15.4%), 2026 조합 예탁금 일반 가정(5.9%), 비과세 중 선택해 세후 수령액을 비교합니다.
공식 근거: 조세특례제한법 제89조의3
예상 만기 수령액
3,657,739원
원금 합계
월 적립액 × 적금 기간
3,600,000원
세전 이자
단리 기준 세전 이자 합계
68,250원
이자소득세
이자에 부과되는 세금
10,511원
세후 이자
실효 수익률 1.60%
57,739원
| 항목 | 설명 | 결과 |
|---|---|---|
원금 합계 | 월 적립액 × 적금 기간 | 3,600,000원 |
세전 이자 | 단리 기준 세전 이자 합계 | 68,250원 |
이자소득세 | 이자에 부과되는 세금 | 10,511원 |
세후 이자 | 실효 수익률 1.60% | 57,739원 |
* 단리 기준 계산이며, 실제 적금 상품에 따라 이자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반과세 15.4%, 2026 조합 예탁금 일반 가정 5.9%, 비과세 0% 기준입니다.
* 중도해지 시 약정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적금 이자 계산기는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했을 때 만기에 받는 세전·세후 이자와 총 수령액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은행 적금의 일반적인 방식인 단리 기준으로 계산하며, 일반과세 15.4%·조합 예탁금 우대 가정 5.9%·비과세의 세 가지 과세 유형을 지원합니다. '연 4% 적금'이라는 광고 금리가 실제로는 왜 절반 수준의 이자로 느껴지는지, 계산 구조부터 이해하고 상품을 비교해 보세요.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릅니다. 첫 달 납입금은 만기까지 12개월(1년 만기 기준)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세전 이자는 '월 적립액 × 월이율 × n(n+1)/2' (n은 개월 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연 4%로 12개월 적립하면 원금 600만원에 세전 이자는 50만원 × (0.04/12) × 78 = 13만원입니다.
위 예시에서 연 4% 적금의 실제 이자 13만원은 원금 600만원의 약 2.2%에 불과합니다. 이는 은행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평균 예치 기간이 약 6.5개월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단리 적금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여기에 일반과세 15.4%를 떼면 세후 이자는 약 11만원으로 더 줄어듭니다. 계산기의 '실효 수익률' 항목은 세후 이자를 총 납입 원금으로 나눈 값으로, 광고 금리가 아닌 이 숫자로 상품을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일반과세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은 우대 과세가 적용될 수 있는데, 이 계산기는 2026년 신규 가입 일반 대상 기준 소득세 5% + 농어촌특별세 0.9% = 5.9%를 가정합니다. 비과세종합저축 등 요건을 갖추면 세금이 전혀 없는 비과세도 가능합니다. 같은 금리라면 과세 유형이 곧 수익률 차이이므로, 가입 자격이 되는 우대 상품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쉬운 절세입니다.
이미 목돈이 있다면 같은 금리 기준으로 예금이 적금보다 총 이자가 많습니다. 목돈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목돈이 없는 상태에서 저축 습관을 만들며 돈을 모으는 도구로, 보통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매달 생기는 여유 자금 저축에 적합합니다. 목돈 일부 + 월 저축 여력이 모두 있다면 예금과 적금을 병행하고, 만기 적금을 예금으로 옮기는 '풍차 돌리기'도 고려해 보세요. 예금 이자 계산기와 함께 사용하면 두 방식의 이자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적금은 자동이체 실적, 급여 이체, 카드 사용 등 우대금리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시 달성 가능한 조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납입을 건너뛰면 우대금리를 놓치거나 만기가 밀릴 수 있어 자동이체 설정이 기본입니다. 만기 후에는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되므로, 만기일에 맞춰 재예치 계획을 세워 두세요. 6·12·24·36개월 프리셋으로 기간별 이자를 비교해 보면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는 만기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본 페이지는 투자·저축·세금 계산을 돕기 위한 참고용 가이드입니다. 실제 세액과 이자, 공제 적용 여부는 개인의 소득·가입 상품·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국세청·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