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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이자 계산기

계산 기준 안내

월 적립액, 연이율, 기간을 입력하면 만기 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바로 계산합니다.

일반과세(15.4%), 2026 조합 예탁금 일반 가정(5.9%), 비과세 중 선택해 세후 수령액을 비교합니다.

공식 근거: 조세특례제한법 제89조의3

적금 조건 입력

원
3.5%
12개월
이자과세

적금 만기 시뮬레이션

예상 만기 수령액

3,657,739원

세후 이자 57,739원

원금 합계

월 적립액 × 적금 기간

3,600,000원

세전 이자

단리 기준 세전 이자 합계

68,250원

이자소득세

이자에 부과되는 세금

10,511원

세후 이자

실효 수익률 1.60%

57,739원

만기 수령액 구성

원금 98.4%, 세후 이자 1.6%
원금
3,600,000원
세후 이자
57,739원

* 단리 기준 계산이며, 실제 적금 상품에 따라 이자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반과세 15.4%, 2026 조합 예탁금 일반 가정 5.9%, 비과세 0% 기준입니다.

* 중도해지 시 약정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어서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적금 이자 계산기 가이드 — 단리 공식과 세후 만기 수령액

적금 이자 계산기는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했을 때 만기에 받는 세전·세후 이자와 총 수령액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은행 적금의 일반적인 방식인 단리 기준으로 계산하며, 일반과세 15.4%·조합 예탁금 우대 가정 5.9%·비과세의 세 가지 과세 유형을 지원합니다. '연 4% 적금'이라는 광고 금리가 실제로는 왜 절반 수준의 이자로 느껴지는지, 계산 구조부터 이해하고 상품을 비교해 보세요.

연 3.5% 적금의 세후 실효 수익률은 1.6039%다

월 30만원을 연 3.5%로 12개월, 일반과세를 가정하면 원금 3,600,000원에 세전 이자 68,250원, 이자소득세 10,511원을 뗀 세후 이자가 57,739원, 만기 수령액이 3,657,739원입니다. 세후 이자를 총 원금으로 나눈 실효 수익률은 1.6039%로 표면금리의 45.82%에 그치는데, 첫 회차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회차는 1개월치만 받아 회차별 평균 예치 기간이 6.5개월이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아예 걷어 내도 세전 기준 비율이 1.8958%로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이라, 사라진 절반의 원인은 과세가 아니라 적립 구조 쪽입니다. 그래서 적금과 다른 상품을 비교할 때 표면금리끼리 맞대는 것은 단위가 다른 두 숫자를 겹쳐 놓는 셈입니다.

기간을 늘릴수록 연환산 실효 수익률은 오히려 내려간다

월 30만원·연 3.5%·일반과세를 가정하고 기간만 바꾸면 연환산 실효 수익률이 6개월 1.7272%, 12개월 1.6039%, 36개월 1.5216%, 60개월 1.5052%로 계속 내려갑니다. 이자 총액은 기간과 함께 커지는데 연환산 수익률만 반대로 가는 것은, 이 비율이 (개월수 + 1) ÷ (2 × 개월수)에 세후 배수를 곱한 값이라 개월수가 커질수록 절반 쪽으로 눌리기 때문입니다.

표면금리 대비로 보면 6개월 49.35%에서 60개월 43%로 낮아지는데, 그럼에도 표면금리의 42.3% 아래로 내려가는 기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개월짜리 적금만이 예금과 같은 조건이 되어 이 비율이 세후 배수 전체에 닿고, 기간이 붙는 순간부터는 예외 없이 깎입니다.

월 납입액을 50배로 키워도 실효 수익률은 그대로다

연 3.5%·12개월·일반과세를 가정하고 월 납입액만 100,000원에서 5,000,000원으로 50배 늘리면 세전 이자는 22,750원에서 1,137,500원으로 그대로 50배가 되지만, 실효 수익률은 1.603833%에서 1.603875%로 소수점 여섯째 자리에서만 달라집니다. 이자도 원금도 월 납입액에 정비례하므로 그 비율에서는 납입액이 통째로 약분되고, 남는 미세한 차이는 원 단위 반올림이 세금 계산에서 한 번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얼마를 넣느냐"는 이자 금액만 정하고 수익률은 건드리지 못하며, 수익률을 움직이는 손잡이는 금리·기간·과세 유형 셋뿐입니다. 납입액을 늘려 수익률이 좋아지기를 기대했다면 이 계산기에서는 그 기대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간 1개월 연장의 이자 효율은 평균의 정확히 2배다

월 30만원·연 3.5% 가정에서 기간을 12개월에서 13개월로 한 달 늘리면 원금은 300,000원 늘고 세전 이자는 68,250원에서 79,625원으로 11,375원 늘어, 늘어난 원금 대비 3.7917%입니다. 같은 적금의 평균(세전 이자 ÷ 총 원금)이 1.8958%라 정확히 2.00배가 되는데, 한 달을 더 붙이면 이미 넣어 둔 회차 전부가 이자를 한 달치씩 더 받기 때문입니다.

이 2배는 우연이 아니라 기간과 무관한 항등식이라, 6개월에서 7개월로 갈 때도 2.0417%와 1.0208%, 36개월에서 37개월로 갈 때도 10.7917%와 5.3958%로 같은 배수가 나옵니다. 따라서 만기를 한 칸 길게 잡을지 고민할 때 비교 기준으로 삼아야 할 값은 표면금리가 아니라 이 한계 효율입니다.

비과세 전환은 금리를 0.6371%p 올린 것과 같다

월 30만원·12개월·연 3.5%를 가정하면 세후 이자가 일반과세 57,739원, 조합 예탁금 가정 64,223원, 비과세 68,250원으로 갈립니다. 일반과세를 유지한 채 비과세와 같은 세후 이자를 만들려면 표면금리가 연 4.1371%여야 하므로, 비과세라는 조건은 금리 0.6371%p를 얹은 것과 같은 값입니다.

그런데 이 환산값은 고정이 아니라 금리에 비례해서, 연 2% 상품에서는 0.364%p, 연 5% 상품에서는 0.9101%p로 커집니다. 세금이 이자에 비례하는 이상 금리가 낮을수록 세제 혜택의 금리 환산값도 같이 작아지므로, 저금리 구간에서는 우대 과세를 좇는 것보다 금리 자체를 올리는 편이 유리합니다.

목돈이 있으면 예금 이자가 적금의 1.85배다

총 납입액 3,600,000원·연 3.5%·12개월로 조건을 맞췄다고 가정하면 세전 이자가 적금 68,250원, 예금 126,000원으로 1.85배 차이입니다. 이 배수는 기간에 따라 3개월 1.50배, 60개월 1.97배, 240개월 1.99배로 커지는데, 값이 (2 × 개월수) ÷ (개월수 + 1)이라 기간이 길어질수록 2배 쪽으로 밀리면서도 결코 2배에 닿지는 않습니다.

적금 상품의 표면금리가 예금보다 높게 붙는 관행은 이 배수를 메우려는 것이므로, 같은 돈이 이미 손에 있다면 금리 차이가 이 배수를 넘는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반대로 목돈이 없어 매달 만들어 넣는 상황이라면 애초에 예금은 선택지가 아니어서 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연 3.5% 적금 12개월은 연 1.8958% 예금과 같다

총 납입액과 기간을 똑같이 맞춘 예금이 이 적금과 같은 세전 이자를 내는 금리를 엔진에서 되짚으면 12개월에서 연 1.8958%가 나옵니다. 광고에 붙은 연 3.5%를 예금 상품과 나란히 놓으려면 이 값으로 옮겨 적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환산 금리는 기간이 길수록 더 내려가서 6개월 2.0416%, 24개월 1.8229%, 36개월 1.7986%가 되므로, 만기가 긴 적금일수록 표면금리와 실제 값어치의 거리가 멀어집니다.

가정을 바꿔 월 납입액을 얼마로 잡든 이 환산 금리는 움직이지 않는데, 적금과 예금의 이자가 둘 다 납입액에 정비례해 비교에서 약분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두 상품을 한 줄에 세우려면 금리표가 아니라 이 환산값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기간 절반이 지나도 이자는 만기의 26.92%다

월 30만원·연 3.5%·12개월 가정에서 6개월째 누적 세전 이자는 18,375원으로 만기 68,250원의 26.92%입니다. 원금은 6개월째에 정확히 절반인 1,800,000원이 쌓이는데 이자만 뒤처지는 것은, 누적 이자가 개월수의 제곱에 가깝게 늘어 뒤쪽 회차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누적 이자가 만기의 절반을 넘는 시점은 8개월(31,500원·46.15%)이 아니라 9개월(39,375원·57.69%)이라, 기간의 4분의 3을 지나야 이자의 절반이 모입니다. 그래서 중도해지 금리를 따지기 전에 이미 시점만으로 손해가 결정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다만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채우는 경우만 다루므로 중도해지 시 적용되는 금리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월 납입액 2원을 더 넣어도 이자는 1원도 늘지 않는다

연 3.5%·12개월·일반과세 가정에서 월 납입액을 300,000원에서 1원씩 올려 보면 300,002원까지는 세전 이자가 68,250원으로 완전히 같고, 300,003원에 이르러서야 68,251원으로 1원 오릅니다. 이자 1원을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월 납입액이 4.4원이라, 그 폭 안의 증액은 반올림에 통째로 삼켜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동이체 금액을 몇 원 단위로 다듬는 일은 이 계산기에서 아무 값도 만들지 못하고, 의미가 생기려면 최소한 이 계단 하나를 넘겨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만기 수령액이 예상과 1~2원 어긋나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이 계단에서 생기는 정상 오차입니다.

위 발견의 계산 기준

위 항목의 숫자는 이 페이지 계산기와 같은 산식을 여러 조건으로 반복 실행해 얻은 값이며, 계산에 쓴 세율·공제액의 확인일은 2026-07-10입니다. 기본 가정은 월 30만원·12개월·연 3.5%·일반과세이며, 예금과 비교한 항목에서는 총 납입액과 기간을 같게 맞춘 예금을 별도 조건으로 밝혔습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같은 금액을 빠짐없이 넣는 정액 적립 단리만 다루므로 자유적립·미납·우대금리 조건과 중도해지 금리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금액·비율·기간은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값이므로, 본인 조건을 계산기에 직접 넣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적금 이자의 단리 계산 공식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릅니다. 첫 달 납입금은 만기까지 12개월(1년 만기 기준)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세전 이자는 '월 적립액 × 월이율 × n(n+1)/2' (n은 개월 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연 4%로 12개월 적립하면 원금 600만원에 세전 이자는 50만원 × (0.04/12) × 78 = 13만원입니다.

광고 금리와 체감 수익률이 다른 이유

위 예시에서 연 4% 적금의 실제 이자 13만원은 원금 600만원의 약 2.2%에 불과합니다. 이는 은행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평균 예치 기간이 약 6.5개월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단리 적금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여기에 일반과세 15.4%를 떼면 세후 이자는 약 11만원으로 더 줄어듭니다. 계산기의 '실효 수익률' 항목은 세후 이자를 총 납입 원금으로 나눈 값으로, 광고 금리가 아닌 이 숫자로 상품을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과세 유형에 따른 세후 이자 차이

일반과세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은 우대 과세가 적용될 수 있는데, 이 계산기는 2026년 신규 가입 일반 대상 기준 소득세 5% + 농어촌특별세 0.9% = 5.9%를 가정합니다. 비과세종합저축 등 요건을 갖추면 세금이 전혀 없는 비과세도 가능합니다.

같은 금리라면 과세 유형이 곧 수익률 차이이므로, 가입 자격이 되는 우대 상품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쉬운 절세입니다.

적금 vs 예금, 어떤 것을 선택할까

이미 목돈이 있다면 같은 금리 기준으로 예금이 적금보다 총 이자가 많습니다. 목돈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목돈이 없는 상태에서 저축 습관을 만들며 돈을 모으는 도구로, 보통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매달 생기는 여유 자금 저축에 적합합니다. 목돈 일부 + 월 저축 여력이 모두 있다면 예금과 적금을 병행하고, 만기 적금을 예금으로 옮기는 '풍차 돌리기'도 고려해 보세요.

예금 이자 계산기와 함께 사용하면 두 방식의 이자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만기 관리와 자동이체 팁

적금은 자동이체 실적, 급여 이체, 카드 사용 등 우대금리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시 달성 가능한 조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납입을 건너뛰면 우대금리를 놓치거나 만기가 밀릴 수 있어 자동이체 설정이 기본입니다. 만기 후에는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되므로, 만기일에 맞춰 재예치 계획을 세워 두세요.

6·12·24·36개월 프리셋으로 기간별 이자를 비교해 보면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는 만기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본 페이지는 투자·저축·세금 계산을 돕기 위한 참고용 가이드입니다. 실제 세액과 이자, 공제 적용 여부는 개인의 소득·가입 상품·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국세청·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