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별 카드 계산기 전체 보기
혜택 회수, 해외 결제, 포인트 관리 중 지금 필요한 결정과 가까운 도구에서 시작하세요. 각 도구에는 "언제 쓰는가"와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오는가"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계산기 이름이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상황과 맞는 쪽을 고르고, 필요한 입력값이 손에 있는지 열기 전에 확인하세요.
카드 혜택은 할인율만 보면 실제 절약액을 크게 벗어납니다. 월 할인 한도, 전월 실적 조건, 연회비 세 가지가 함께 걸리기 때문입니다. 아래 계산기는 모두 이 세 가지를 반영한 순혜택 기준으로 결과를 냅니다. 회원가입이나 카드번호 입력 없이 금액만 넣으면 됩니다.
혜택·고정지출
카드 혜택이 실제 지출보다 큰지 확인하세요.
- 주유 카드 비교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매달 주유비를 10만원 이상 쓰는데 어떤 카드가 유리한지 모를 때. 리터당 할인이 큰 카드라도 월 할인 한도에 먼저 걸리면 주유를 더 해도 절약액은 늘지 않으므로, 할인율이 아니라 한도까지 반영한 연간 절약액으로 골라야 합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월 주유비와 유종, 자주 가는 주유소를 넣으면 카드별 월 절약액·연 절약액과 할인을 반영한 체감 유가, 전월 실적 조건이 순위표로 나옵니다.
- 전월 실적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실적을 채우려고 평소 안 하던 소비를 하고 있을 때. 실적 미달로 놓치는 혜택보다 억지 지출이 더 크면 그 카드는 손해이므로, 추가 지출을 뺀 순혜택이 양수인지부터 확인하세요.
무엇이 나오나요? 월 주유비와 월 생활비를 넣으면 카드별 실적 충족 여부와 부족액, 월 할인액, 추가 지출을 뺀 순혜택이 순위표로 나옵니다.
- 연회비 회수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연회비가 비싼 프리미엄 카드를 발급할지 망설일 때, 또는 갱신을 앞두고 유지할지 정할 때. 연간 혜택에서 연회비를 뺀 값이 음수면 혜택이 아무리 화려해도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카테고리별 월 카드 지출을 넣으면 카드별 월 혜택과 연 순혜택, 연회비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개월 수가 나옵니다.
-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연말정산 소득공제와 카드 할인 중 어느 쪽이 큰지 헷갈릴 때. 체크카드는 공제율이 높고 신용카드는 부가 혜택이 크므로, 총급여 대비 카드 사용액이 공제 문턱을 넘는지에 따라 답이 뒤집힙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월 카드 사용액과 신용카드 연회비, 두 카드의 혜택률을 넣으면 신용·체크 각각의 연간 순혜택과 어느 쪽이 유리한지가 나옵니다.
해외·여행 결제
출국과 직구 전에 수수료와 세금을 점검하세요.
- 해외결제 수수료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출국 전에 어떤 카드를 들고 갈지 정할 때. 현지 단말기가 권하는 원화(DCC) 결제는 가맹점 환전 수수료가 얹히므로, 같은 카드라도 결제 통화를 무엇으로 고르느냐에서 손해가 갈립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결제 금액과 통화를 고르면 카드별 총 수수료와 현지통화로 결제했을 때의 실부담액, 원화(DCC)로 승인했을 때 더 나가는 금액이 나옵니다.
- 면세 한도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입국 전 면세점·현지 쇼핑 금액이 1인 기본 면세 한도 800달러를 넘을 것 같을 때. 초과분에는 품목별 관세와 부가세 10%가 붙고, 자진신고하면 세액 일부를 감면받으므로 신고 여부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구매 예상 금액과 물품 카테고리를 넣으면 면세 한도 초과분과 간이세율·일반세율 기준 최종 세액, 실효 세율, 세금까지 더한 총 원화 비용이 나옵니다.
- 해외직구 관세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해외 쇼핑몰 장바구니를 결제하기 직전에. 목록통관 면세 기준을 넘기면 배송비까지 과세표준에 들어가 최종 결제액이 크게 뛰므로, 주문을 나눌지 합칠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상품가와 배송비를 달러로 넣고 품목을 고르면 총 결제 금액과 관세·부가세로 나눈 예상 관부가세, 세금까지 더한 원화 착지가가 나옵니다.
- 마일리지 가치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쌓인 마일리지를 항공권으로 쓸지 좌석 승급에 쓸지 고를 때. 같은 마일이라도 노선과 좌석 등급에 따라 1마일의 원화 가치가 달라져, 단거리 이코노미 발권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항공사와 보유 마일리지, 좌석 등급을 고르면 노선별 필요 마일과 1마일 가치, 지금 보유량으로 발권 가능한 노선이 나옵니다.
포인트·결제 관리
쌓인 포인트와 카드 이용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포인트 전환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카드 포인트를 현금성으로 쓸지 항공·호텔로 넘길지 정할 때. 전환 비율이 좋아 보여도 최소 전환 단위와 소멸 예정일에 걸리면 실제로 건지는 금액이 줄어드니, 전환처별 실질 가치로 비교하세요.
무엇이 나오나요? 보유 포인트를 넣으면 전환처별 예상 환산가치와 실제로 넘어가는 전환 단위, 가장 가치가 높은 전환처가 순위로 나옵니다.
- 결제일 이용기간 계산하기 →
언제 쓰나요? 큰 지출을 언제 긁을지, 결제일을 며칠로 바꿀지 정할 때. 같은 금액이라도 이용기간 시작일 직후에 결제하면 청구까지 유예가 가장 길어지고, 하루 차이로 이번 달 청구서에 잡히기도 합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카드 사용일과 결제일을 고르면 청구 사이클 일수와 결제까지 남는 총 이용 가능 기간, 이용기간 시작일 직후에 썼을 때의 최대 유예일이 나옵니다.
각 계산기가 비교하는 카드
계산기를 열기 전에 무엇을 몇 장이나 비교하는지, 조건의 폭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세요. 아래 숫자는 계산에 실제로 쓰이는 카드 데이터에서 그대로 뽑은 값이라, 카드가 추가되거나 조건이 바뀌면 이 표도 함께 바뀝니다.
| 계산기 | 카드 수 | 조건의 폭 |
|---|---|---|
| 주유 할인카드 | 6장 | 연회비 10,000~30,000원, 전월 실적 200,000~500,000원, 월 할인 한도 10,000~80,000원입니다. 할인 방식은 정률·리터당 정액·캐시백 3가지이며, 전월 실적 구간마다 한도가 달라지는 카드가 1장, 특정 주유소 브랜드에서만 할인되는 카드가 1장 있습니다. |
| 해외결제 카드 | 11장 | 신용 6장·체크 4장·선불 1장이며, 환전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더한 총수수료가 0%에서 1%까지 벌어집니다. 해외에서 100만원을 결제하면 카드 선택만으로 수수료가 10,000원 갈린다는 뜻입니다. 연회비가 없는 카드는 5장입니다. |
| 연회비 회수 카드 | 8장 | 연회비 10,000~39,000원, 전월 실적 300,000~700,000원입니다. 12개 지출 카테고리마다 혜택률과 월 한도를 따로 적용하며, 항목별 한도와 별개로 월 통합한도가 한 번 더 걸리는 카드가 1장 있습니다. |
나머지 계산기는 카드 목록이 아니라 규칙을 계산합니다. 면세 한도와 해외직구 관세는 품목별 세율표를, 마일리지와 포인트 전환은 전환처별 교환 비율을, 결제일 이용기간은 카드사별 사이클 규칙을 각각 입력값에 적용합니다.
어떤 계산기부터 열어야 하나요
도구가 여러 개라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대부분의 카드 선택이 끝납니다.
- 고정 지출부터 적는다 — 주유비, 통신비, 해외 구독료처럼 매달 반복되는 금액이 절약액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가끔 쓰는 항목의 높은 할인율은 연간으로 보면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 한도와 실적을 함께 본다 — 할인율이 높아도 월 할인 한도가 낮으면 체감 절약은 한도에서 멈춥니다. 전월 실적 조건이 있으면 실적을 채우는 데 드는 추가 지출까지 비용으로 넣어야 합니다.
- 연회비를 빼고 결론을 낸다 — 연간 절약액에서 연회비를 뺀 순혜택이 실제 이득입니다. 순혜택이 음수면 혜택 구성이 좋아 보여도 연회비가 낮은 카드가 낫습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한 금액과 공개된 카드 상품 조건에 근거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청구액과 다를 수 있으며 최종 조건은 각 카드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